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/클래식 (문단 편집) === 어려움(61~100) === ||<|2> 스테이지 ||<|2> 팀명 ||<|2> 오버롤 ||<-2> 핵심선수 ||<|2> 설명 || || 투수 || 타자 || || 61 || '90 빙그레 || 1800 || 송진우 || 장종훈 ||장종훈,[[이강돈]],이정훈 골글 3총사를 앞세운 타선[br][[한용덕]],[[이상군]],[[송진우(야구)|송진우]]등의 마운드[br]3년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성공! || || 62 || '97 해태 || 1804 || 이대진 || 이종범 ||[[임창용]], [[김상진(1977)|김상진]]등의 신예 투수의 활약![br]이종범, [[홍현우]], 이호준, [[최훈재]]등의 타선 지원![br]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달성! || || 63 || '97 LG || 1806 || 이상훈 || 이병규 ||단단한 선발진과 [[차명석]], [[이상훈(좌완투수)|이상훈]]의 막강불펜[br][[이병규(1974)|이병규]], [[서용빈]], 김동수등의 타석이 백업![br]중위권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2위를 차지! || || 64 || '11 SK || 1806 || 정우람 || 최정 ||김성근 감독의 사퇴 속 끊임없는 순위하락[br]하지만, 5년 연속 가을야구 성공[br]그리고 저력의 한국시리즈 진출 || || 65 || '08 두산 || 1815 || 이재우 || 김현수 ||리오스의 해외 진출로 선발진의 약화[br]하지만 [[KILL 라인]]의 불펜과 안정된 타자들[br]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, 그리고 아쉬운 준우승 || || 66 || '09 두산 || 1823 || 김선우 || 김현수 ||건재한 불펜진과 든든한 클린업 트리오[br]3년 연속 가을 야구 성공[br]그리고 아쉬운 두 번째 [[리버스 스윕]]... || || 67 || '02 LG || 1824 || 이상훈 || 김재현 ||김성근 감독의 원조 [[벌떼야구]][br]아슬 아슬한 포스트시즌 막차[br]그리고 4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! || || 68 || '11 삼성 || 1831 || 오승환 || 최형우 ||안정권 트리오에 오승환까지 가세![br]달리는 야구, 타선의 집중력으로 리그 우승[br]그리고 시작된 삼성왕조..! || || 69 || '99 삼성 || 1832 || 임창용 || 이승엽 ||양준혁의 이탈 속에 김기태와 [[찰스 스미스|스미스]]의 공백 최소화[br]3명의 10승 투수와 창용불패[br]그리고 [[이승엽]]의 단일 시즌 홈런 기록 경신 || || 70 || '14 NC || 1836 || 이재학 || 테임즈 ||약점이었던 불펜에 [[원종현]]의 등장, [[김진성]]의 마무리![br]든든한 선발진까지! 마운드가 일궈낸 2년 만에 역대 최단 기간 신생팀 포스트시즌 진출! || || 71 || '06 현대 || 1839 || 장원삼 || 이택근 ||'꼴찌'후보에서 [[장원삼]], 전준호, [[미키 캘러웨이|캘러웨이]]의 활약[br]전준호, [[이숭용]], 김동수의 투혼[br]선수단의 조직력으로 만든 유니콘스 마지막 가을 야구 || || 72 || '08 SK || 1839 || 김광현 || 최정 ||선수들의 부진, 부상 속에서도 이를 극복한 비룡군단[br]선수단 전체의 깊이와 기존 노장의 대 분투[br]결과는 KBO 역사상 월간 최다승 최고 승률 갱신! || || 73 || '99 한화 || 1842 || 정민철 || 데이비스 ||정민철, 송진우, [[이상목]], [[구대성]]의 강력한 마운드[br]30-30 [[제이 데이비스|데이비스]]를 앞세운 다이너마이트 타선[br]4전 5기의 한화, 빙그레 시절의 한을 풀다! || || 74 || '04 현대 || 1845 || 조용준 || 브룸바 ||시즌 마지막까지 진행된 페넌트레이스 1위 싸움![br]그리고 [[2004년 한국시리즈#s-3.9|빗속에서 펼쳐진 대혈투]][br]현대 왕조의 마지막 영광을 달성! || || 75 || '10 삼성 || 1852 || 안지만 || 최형우 ||오승환의 이탈 속에도 강력한 안정권 트리오[br]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진출한 한국시리즈[br]그리고 굿바이 양준혁.... || || 76 || '92 빙그레 || 1854 || 송진우 || 장종훈 ||다승왕 송진우와 신인 정민철을 앞세운 마운드[br]장종훈과 이정훈을 앞세운 다이너마이트 타선[br]압도적인 전력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|| || 77 || '04 삼성 || 1856 || 배영수 || 양준혁 ||시즌초 투수진 붕괴, 팀 창단 10연패속에서도 고참들의 노력과 선수단의 분위기 전환 성공[br]정규 시즌 2위로 시즌 마무리 || || 78 || '07 SK || 1857|| 레이번 || 정근우 ||[[케니 레이번|레이번]]-[[마이크 로마노|로마노]]-[[채병용]]의 완벽한 선발진[br]최정의 등장과 안정된 내야 수비진[br]리버스 스윕으로 만들어낸 SK 왕조의 시작 || || 79 || '03 현대 || 1857 || 정민태 || 심정수 ||연고권 이전, 주축 선수의 이적 속에서도 7월 이후 1위 자리를 수성, 한국시리즈 진출[br]에이스 정민태의 한국시리즈 3승 || || 80 || '03 KIA || 1862 || 신용운 || 장성호 ||스토브리그의 큰손으로 시즌 준비[br]시즌 초 부진을 딛고 시즌 중반 승승장구[br]아쉬운 다승제의 포스트시즌 || || 81 || '96 해태 || 1862 || 이대진 || 이종범 ||[[동열이도 없고, 종범이도 없고|동렬이도 없고... 성한이도 없고..]][br][[해태 타이거즈 하와이 항명사건|전지훈련 항명파동]] 속에 [[이대진]]-이종범의 복귀[br]하위권 예상을 보란 듯이 뒤엎고 한국시리즈 진출[br]타이거즈 V8 달성! || || 82 || '00 두산 || 1868 || 진필중 || 우즈 ||[[우동수]] 트리오를 앞세운 강력 클린업![br]플레이오프에서 잠실 시리즈의 승리[br]한국시리즈 명승부, 아쉬운 7차전 패배 || || 83 || '93 LG || 1873 || 이상훈 || 김동수 ||야생마 이상훈의 등자응로 더욱더 안정적인 선발진[br]주력 선수들의 부상, 후반기 부진 속에도 끝까지 지켜 낸 한국시리즈 진출권![br]그리고 연속된 혈전, 아쉬운 가을야구 || || 84 || '13 삼성 || 1875 || 윤성환 || 박석민 ||막판 뒷심으로 타 팀들의 추격을 뒤로하고 사상 처음 3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![br]그리고 벼랑 끝에 역전에 성공[br]한국시리즈 최초의 정규 시즌&한국시리즈 3연패! || || 85 || '09 KIA || 1876 || 로페즈 || 김상현 ||낮은 팀타율을 상쇄시킨 중심 타선의 파괴력[br]든든한 투수진이 버티고 있는 마운드[br][[나지완|좌측 담장으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공]][br]12년 만의 기다림, V10 달성! || || 86 || '91 해태 || 1879 || 선동열 || 이순철 ||독기를 품은 해태, 그리고 시즌을 지배[br]5월부터 압도적인 1위 행진[br]최강자로서 다시 군림하는 계기가 된 한국시리즈 || || 87 || '99 롯데 || 1884 || 문동환 || 호세 ||호세와 마해영의 대활약 팀 타율 1위[br]에이스 [[주형광]]을 앞세운 마운드는 팀 방어율 1위[br]그리고 [[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|경기는 삼성 쪽으로 기울고....]] || || 88 || '12 삼성 || 1885 || 오승환 || 이승엽 ||돌아온 라이언킹 이승엽을 필두로 한 강력한 클린업[br][[안정권KO|명불허전 불펜진]]에 [[심창민]]이라는 신에 발굴![br][[내려갈 팀은 내려간다|올라갈 팀은 올라간다]]를 보여 주며 또다시 우승! || || 89 || '91 빙그레 || 1887 || 한용덕 || 장종훈 ||장종훈을 위시한 막강 다이너마이트 타선[br]송진우와 한용덕의 등장![br]전년도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한 한을 풀듯 당당히 한국시리즈 진출 || || 90 || '14 삼성 || 1909 || 밴댄헐크 || 나바로 ||주요 선수의 이탈, 아시안게임 이후 슬럼프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팀 타율을 기록하며 1위를 수성[br]전무후무, 정규 시즌&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! || || 91 || '98 현대 || 1917 || 김수경 || 쿨바 ||[[박경완]], [[이명수(1966)|이명수]], 조규제, [[박종호(1973)|박종호]]등의 영입[br]1~5선발 투수들의 전원 두 자리 승수[br]기존 물방망이 타선 이미지를 탈피한 타자들[br]인천 연고 야구팀 사상 첫 우승 달성 || || 92 || '14 넥센 || 1928 || 밴헤켄 || 서건창 ||모든 타격 기록을 갈아치운 역대급의 공격력![br]20승의 다승왕 [[앤디 밴 헤켄|밴헤켄]]과 [[헨리 소사|소사]]의 원투펀치![br]그리고 [[한현희]]-[[손승락]]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뒷문! || || 93 || '03 삼성 || 1932 || 김현욱 || 이승엽 ||역사상 최강으로 꼽힐 정도의 [[이마양]]트리오[br]타선에 비해 아쉬운 투수진의 무게감[br]잠자리채 열풍 속 이승엽의 아시아 홈런 신기록 || || 94 || '02 삼성 || 1932 || 노장진 || 이승엽 ||방어율왕 [[나르시소 엘비라|엘비라]]의 든든함과 [[노장진]]의 마무리[br]양준혁의 부진 속에 든든한 이승엽-마해영[br]그들의 백투백 홈런은 첫 우승으로 이어진다! || || 95 || '93 삼성 || 1942 || 김상엽 || 양준혁 ||각자 다른 스타일의 선발투수 4명의 10승[br]신인왕 양준혁은 물론, [[김성래]]의 부활[br]팀 타율-홈런 1위의 화끈한 타선[br][[해태 타이거즈|호랑이]]의 벽에 막혀 버린 우승의 꿈 || || 96 || '10 SK || 1956 || 김광현 || 최정 ||지속적인 [[윤길현|불]][[채병용|펜]] [[전병두|전]][[정대현(1978)|력]] 유출과 계투의 불균형 속에서도 초반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 가며 리그 1위 확정[br][[박경완|과거의 영광]]과 [[김광현|미래의 에이스]]가 시리즈를 마무리! || || 97 || '93 해태 || 1961 || 선동열 || 이종범 ||마무리 선동렬과 다승왕 조계현의 강력한 마운드[br]'바람의 아들' [[이종범]]의 데뷔![br]압도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준 1993년 || || 98 || '94 LG || 1961 || 김용수 || 유지현 ||잠실벌에 불어온 신바람 야구[br][[류지현(야구)|유지현]], [[김재현(1975)|김재현]], [[서용빈]] 신인 3총사와 든든한 선발진, 그들의 뒤에서 버텨 준 계투진![br]무엇 하나 빠지지 않았던 LG의 가을야구 || || 99 || '09 SK || 1981 || 김광현 || 정근우 ||초반 1위 수성 속 잇단 주전 선수들의 부상[br]후반기 19연승을 기록하며 맹추격[br][[김광현|차]],[[박경완|포]],[[송은범|마]],[[전병두|상]]을 몽땅 떼고 시작한 포스트시즌[br]가을에 보여 준,비룡군단의 투혼 || || 100 || '00 현대 || 1989 || 임선동 || 박재홍 ||18승씩 기록한 선발 [[임선동|삼]][[김수경(야구)|총]][[정민태|사]], 그들 뒤를 지켜 준 계투[br]박경완,박종호,[[박진만]],[[톰 퀸란|퀸란]]이 지키는 단단한 내야진[br]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은 압도적인 전력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